코에 바람 넣는날 아침에 멜이 왔다 보리피리 한테... 우리 같이 가보기로 약조를 했는데 아니 에버그린이 말을 않듣네 우야모 좋을꺼나.. 정승도 지하기 싫으면 않한다던데 그래 우리만 가자 마음 먹었는데 그놈의 정이라는것 뭔지 ... 한번 꼬시(설득)보자 마음먹고 다이얼을 돌려 볼가 생각하다가 아/ 오늘 친구들이랑..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09
돌아오면서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손에 손을 잡고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가십시요 인사를 뒤로하고 진주를 향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전주에서 남원 이정표를 보면서 달렸는데 에버그린 자 팔팔 고속도로로 올립니다~~~ 어! 그래 아이 이게 뭡니까 다시 남원으로 들어갑니다 그라모 여기서 돌려야지..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09
병문안 오늘 아침부터 설레인다 아니 어제 밤 부터다 왜냐고 묻지마라 오늘 우리 땐스방에 아우들이 온다고 전갈이 왔다 아침부터 청소를 하고 기어가면서 걸레질을 했다 깨끗하게 해놓고 아우들을 기다릴꺼다 가까이서 아우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먼곳에 갔다가 오시는 애인같이 버선발로 뛰어 나가고 싶지..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08
재회 아름다운 우리방 마우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 종일 방콕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봄소식이 오련마는 이렇게 집에만 있으니.... 아무른 소식이 없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니 아무리 조심을 해도 이런 일이 생깁니다 그래도 옛말에 엎어 진김에 자라고 했습니다 그래..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08
사는게 그런거라우 인생 어둠이 스스히 내려앉습니다 아파트창문에 불빛이 하나 들 켜집니다 아/ 그러다 어둠이 짙어지면 불이 하나씩 꺼져갑니다 그속에서 새로운 많은 사연들이 펼쳐지겠죠 인생은 돗배 홀로 가는 길이라 하데요 그래요 잠시 같이 했던 사람과 같은 길을 가다 홀로 갑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을 ..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08
거울 거울 어떤 한여인이 뜨게질를 하고 있습니다 젊어서 너무나 많니 뜨게질을 해서 눈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뜨게질 하는것을 그만 두었답니다 애들 옷도 뜨고 식탁보도 뜨고 책상보도 뜨고 했는데... 어느날 장농을 열어보니 뜨다가 남은 실을 보았답니다 그래 한번 다시 시작해볼까 돗보기를 끼..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08
비가오는날 비가 몇일을 계속해서 내리니 마음이 울적하다 친구를 불러 수다라도 떨고 싶지만 그것조차 여이치 않다 사는 모습이 다들 다르니까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정말 이럴때 불러 나올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살아온 내인생이 허무하지는 않을것을 후회도 해보네요 이제 와서 후히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05
말띠들의 만남이후 나의 분석 
 말띠들의 만남이후 나의 분석 1;;운담 서글서글 하면서 성취력이 대단하다 일곱번씩이나 강행 하면서 까지 꼭 자기마음에 차는 파트너를 차지하고 마는 끈질긴 사람 남을 배려 할줄 아는 잡*중에 자*이다 2;건행 면접에 짤릴가봐 노심초사 했다는데 웃지 않을것 같으면서 웃고 술도 못먹..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03
5박 6일의 여행 5박6일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네요 몸은 비록 고단하여 힘이 들었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그리고 마음에 담고 왔습니다 이름있는 사찰을 찾아 일출도 보고 일몰도 보고 바다를 바라보며 또 저녁 노을을 보면서 가다가 해지면 민박을 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일출을 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산에 ..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