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라는것이~~~~~ 얼마만인가 서울이라는곳에 도착하여 어떤이를 만날려고 했는데 바람을 이여비가 맞았지롱 가만이 생각하니 울화통이터저서 한잔할까 생각하다가 저번에 병원에 통원치료를 한다는 마당쇠 생각이 나더라구 아 그렇구나 차나한잔 하잘까? 누님 나 바빠유하면 두번째 퇴짜인데~~ 그래도 설마하는 마..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7.10
[스크랩] 삼인방 어서 오십시오. 잘 오셨습니다 님들의 탁월한 선택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비님. 에버그린님.보리피리님.문화의 도시 교육의 도시 진주에서 부산까지 먼길 다녀가셨군요세분의 한결같은 미모에부울경방이 훤~합니다.같이 자리 못해서 아쉽지만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나의사진첩***/추억의사진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