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 올라갔더니 벌써 다 지고 몇송이 남았데요.
개미도 꽃이슬에 반하여 찾아와 한모금 마시곤...
출처 : 여유당(與猶堂)글쓴이 : 노베르트 원글보기메모 :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어요.
우리 아들딸 구별 말고 많이 많이 낳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