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한가위 한가위 내일이면 추석이네요. 지금 이곳은 비가 많이 옵니다. 아무래도 추석은 달을 보기 힘들것 같은데 어쩌나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뭘 빌어야 할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나이 들어가니 소원이란 것이 건강이더라구 아프니 서운하고 살맛이 안 나는게 너무 싫어요 요번에는 마음 먹고 빌어 볼려고..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26
비가오는날 비가 연일 계속되고 있네요 이젠 건강도 전에 같지 않고 자꾸만 흔들리고 있네요 친구가 물리치료 받으로 갔다가 몸살을 앓고 있네요 뼈가 부러졌나하여 X레이도 찍고 했는데 뼈는 이상이 없다는데 무슨 병일까요? 이라다가 가는 인생이겟지뭐 하면서도 그래도 살고싶은 마음이 더 많은것 보니 아직..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26
말방에 몇일을 비가 내리더니 강한 비 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리가 휩쓸고 간 자리에 흔적이 남네요 안녕하세요 마우님들^&^ 언제 부터인가 잠간 다른 곳 에다 눈길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마우님들 찾아오는 길이 멀고 먼 길이 되어버렸지요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26
웃고살자 오늘도 오늘 날씨가 참좋네요 어딘가 오라는 곳은 없어도 떠나고 싶은 맘 간절하네요 사람의 마음은 조석으로 변한다고 하지만 봄에 다르고 여름에 다르고 겨울에 다르고~~ 한해 두해 보내면서 가을에는 여름에는 하는 희망을 가지면서 살지요 살면서 많은 추억과 아픔 그리고 기쁨까지도 함께 앉고 물결 흐..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20
나이가 들면 오늘 병원에 갔다 왔다고요 왜냐고 묻지마라 나이든께 정말로 머리가 잘 않 도네 아니 글쎄 의사 생님이 기브스에 물을 넣지 말라고 했는디 그놈에 샤워를 한번 해볼라고 비닐을 둘러씌우고 테이프로 감아서 시작했는디 아니/ .... 그놈의 비닐이 와 새노 말이다 좀 단디하지 투들 투들 하면서 선상님 ..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