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운문사의겨울 이목소 계단이 미끌미끌~ 그래도 이목소에 내려가서 한장 찰칵~ 내마음의 속의 부처님처럼 늘 보기만 해도 든든한 쳐진 소나무입니다. 이 눈이 까치에게도 기쁨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풍경***/겨 울 설 경 2008.03.22
꺼꾸로 매달린 고드름 신탄리에서 철마는 달리고싶다는 패말이 있는데 거기서 1키로철길 따라가면 폐 턴널안에 생성된 꺼꾸로 매달린 고드름,,, ***아름다운 풍경***/겨 울 설 경 200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