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겨울 이야기 우리들 어렸을적 이야기인데 음악과 함께 보면 더 실감이 날텐데 그렇지 못해 유감입니다. * 그 겨울 이야기 오로지 아궁이에 넣는불이 유일한 난방수단 이었던 시절.. 북풍 한설에 밤새도록 문풍지가 울던날 방안 습기조절을 위해 머리맡에 두었던 물걸래도 꽁꽁 얼어 붙었다. 추위에 어..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16.01.22
(소주) 술과 사랑 (소주) 술과 사랑 그리고 人生 (하트)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16.01.22
인간의 정 ♡ 인간의 정 ♡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언제 피었는지 모르는 정원의 꽃이 향기를 풍기듯,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16.01.22
뇌훈련 ☆ 삼성병원.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뇌훈련.☆ *다음 속담의 초성에 알맞는 단어를 맞혀보세요* 1) ㄴㅋㄱ 석ㅈ. 2) ㄷㅁ 삼ㅋㄱ ㅆㅁ 뱉ㄴㄷ. 3) ㄷ로ㅈㄱ ㅁ로 ㅂㄴ다 4) ㄸㅈㄱ ㅎㅇ치기. 5) ㅁㄹ ㅎㄴ에 날 ㅂㄹ. 6) ㅂㅂㄷ ㅂㄲ이 더ㅋㄷ 7) ㅂ주ㄱ ㅇ ㅈ다. 8) ㅂㅈㅈ도 ㅁㄷㅁ 낫다 9) ㅅㄱ이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16.01.22
자식이 뭐길래 🎃�자식이 뭐길래~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16.01.22
용서할수 없는 자들 !! 용서할수 없는 자들 !! 도저히 맨정신으로 읽을수 없는 대목 < 趙甲濟> "임기 마치고 난 다음에 위원장께 꼭 와서 뵙자는 소리는 못하겠습니다만, 평양 좀 자주 들락날락 할 수 있게 좀..."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 쐐기를 박아 놓자”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에서 맨 정신으..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14.04.15
황혼의 12도 ♣마음의 窓♣ 아래의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 黃昏의 12道 ※ 第1道-언도(言道) 老人은 말의 數는 줄이고, 소리는 낮추어야 한다. 第2道-행도(行道) 老人은 行動을 느리게 하되 行實은 愼重해야 한다. 第3道-금도(禁道) 老人은 貪慾을 禁하라! 慾心이 크면 사람이 작아보인다. 第4道-식..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14.03.06
생각하는 삶 2 ★아래 '표시하기'속에 음악★ 생각하는 삶 없다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어리석음과 똑똑함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13.01.31
생각하는 삶 ★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시여 음악과함께★ 생각하는 삶 웃 음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둠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개가 된다. 때 문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13.01.31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아침편지/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1월25일/금요일)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