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라고해요 지는요 기억이 안납니다만 하늘을 날고 싶어 무작정 날다가 배 고프고 지처서 날아든 것이 여비님 아파트였습니다. 여비님이 운동하로 나가다가 나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납치(?)하여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먹을 것을 줄란가 했더니 그냥 소쿠리안에 가두고 나가 더라구요. 그런데 손녀딸..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