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마치고 아!!산이막혀 못오시나요 아!!물이막혀 못오셨나요 노래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서울이라는 곳이 이렇게 먼곳인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버스타면 3시간 30분이면 오는것을~~~~ 올 2월에 펑펑 쏟아지는 눈속에 마우들을 만나겠다는 오직 한가지 일념으로 수목원을 달려갔었는데 벌써 10개월이라는 세..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12.02
김치담그는날 오늘은 토요일 이날을 그냥 보낼수가 없다 그래 김치를 담그자 아침에 가게에 나가서 배추 10포기에 덤으로 한포기 그래서 11포기 어머나!!!! 배달을 시켰는데 산더미 같다 이걸 언제 해치우나 걱정부터 앞선다 이제 설설 나이 먹은것이 폿대가 납니다 눈은 괴어러고 손은 부지런한거 아닙니까 칼 도마..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