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야경을 찍고 아침부터 일찍 설처 부산에 도착하니 10시쯤 일찍도 갔습니다. 나의 신발보다 나의 마음이 앞서니 무슨 징조인가요. 먼데서 오다가 미끄러지지나 않을까 노심초나 지회장님 마중 나오서서 기다리고 계시네, 않그래도 되는데.데데데데~~~~ 맨먼저 우리방 어른이신 송정님 정말 영국신사같고 노래도 잘..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9.02.13
행복하지님 행복하지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깨에 무거운 짐을 올려놓고 도와주시 못해 미안합니다 이제 무거운 짐 내려 놓았습니다. 어깨를 짝쳐시고 이제 홀가분해 지십시요. 2009년에도 말방에 얼굴 내미시고 손을 살랑살랑 흔들어 부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다시 만나요.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9.02.13
다카를 메고 왜? 가만있지 못하고 아침부터 설래 이는지 내 마음 나도 몰라, 아니 어제 저녁부터 설래였다 는 말이 맞다. 애들의 마지막 방학 날이라 이 기회를 그냥 보낼 수 가 없지 않는가? 애들은 자고 있는데, 혼자 부시럭 대고 있다 . 누룽지를 끊여 먹고 대충 화장도 하고 가방에 디 카를 챙겨 넣고 커피도 보온..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9.02.03
젊음을 다오 저도 이런때가 있었습니다. 가슴에는 사랑이 있고 머리에는 이상이 있고 육체는 젊음이 있었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고 빈 껍데기만 남은 것 같네요. 세월이 15년으로 거설러 올라가면 이런 모습이었는데, 세월의 무상함이여!!!!!!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9.01.30
아름답게 산다는것 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은 솟아 올랐습니다. 많은 세월과 시간중에 오늘은 단 하루입니다. 얼마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떡게 사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을 더 멋지게 아름답게 살기 위해 운동도 하고 그리고 음악을 듣고 부르기도 하면서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며 살지..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12.02
가을 여행을 다녀와서 가을 사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설악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는곳을 두루두루 다녀왔지요. 한번은 디카와 폰을 물에 적셔 난리가 나고 또 계곡을 내려가다가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찢기도 하고 그래도 여행이라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것인지을 새삼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산천이 이..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10.26
디카와 폰이 수영한날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버스가 기다리는 곳으로 갔습니다. 모두들 반가운 얼굴로 오늘 펼처질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 하면서 기대에 찬 얼굴들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곳이 방태산 이였습니다. 얼마나 계곡이 아름다운지 서로 아름다운 풍경을 찍겠다고 계곡에 들어셨지요. 계곡을 내려가..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10.24
몸살 몸살을 몇일을 앓았습니다 외롭더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왜 외로움을 많이 타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그래도 노인정에 봉사 나가야 하니 아침부터 머리 감고 화장 하고 바빳습니다 그 어르신들 보기에 그래도 강사라고 찾아가면서 구질구질하게 나갈수 없잖아요. 시간 마추어 노인정에 갔습니다. ..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10.09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오신날 에버랑 절에 갔지요. 제사에는 관심없고 제밥에만 관심이 있다더니 제가요 꼭 그 짝이였습니다. 에버 따라 법당에 가서 50십원 넣고 절하라고 해서 절했습니다. 소원을 빌어 볼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말이 생각이 나지않고 아마도 황혼방을 아끼시는 무학대사님께서 아시고 ..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10.09
살사리여행 오늘은 애들이 단기방학이라 쉬는 날입니다. 아침에 늦잠을 자 길래 혼자 밥을 챙겨 먹고 가방에 사과 하나 물 한 병을 넣고 물론 카메라도~~ 집을 나섰습니다. 어디를 갈까는 컴에 검색을 했는데 시간은 확인 못한 채로 그냥 주차장에 가면 차가 있겠지 하면서~~ 전요 그렇게 세심한 사람이 못되어 대..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