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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행복하지님

*설향* 2009. 2. 13. 10:05



행복하지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깨에 무거운 짐을 올려놓고 도와주시 못해 미안합니다 이제 무거운 짐 내려 놓았습니다. 어깨를 짝쳐시고 이제 홀가분해 지십시요. 2009년에도 말방에 얼굴 내미시고 손을 살랑살랑 흔들어 부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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