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와 여비의 한나절 에버와 여비가 먹은 냉면입니다. 냉면값이 올라서 한마디 던졌습니다 냉면값이 올랐네. 네 천원 올렸습니다 물가가 올라서~~다올랐는데 잘했습니다 그래도 아마 량은 조금 많겠지 하고 말을 흘렸더니 아니 글쎄 정말 량을 많이 줘서 다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 나이가 식탐을 만든다나 뭐라나 ^&^ 이곳..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03.30
찜질방 오늘 숯가마 황토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12시가 가까워 할일도 없고해서 황혼방에 에버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에버한테 전화가 오네요. 언니 뭐하요? 니글 읽고 있다 왜? 애들 다 집에 있지요? 어 다 있다~~그라모 빨리 챙겨 찜질방 갑시다 점심은 2층에 제사밥 얻어먹고 가게 빨리오세요. ..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03.25
사고 니의 퇴근(?)길에 버스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모여있어 그냥 지나칠수 없는 나의 호기심에 가까이 갔더니 아니 사고가 났네요. 그래도 요즘은 사고가 나도 싸우는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경찰이오고 보험회사에서 나와도 조용히 해결하는것 같더라구요. 누가 잘했는지 누가 잘못했는..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03.18
아우님께 아우님 멜 잘받았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고 그속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산다네 요번의 모임도 그중의 하나일쎄 아우님들 알게 된것이 나에게도 보람이며 기쁨인것을~~ 한 차를 타고오면서 혹여 나이값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았나 하는 걱정도 된다네 좋은 만남에 마지막 우리들의 장난이 ..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02.28
오호 통제라~~~ 몇일 꽃샘 바람을 가슴으로 받고 보니 오호 통제라 이럴수가~~~ 얼굴에 강타하여 나를 괴롭게 하네요 감기 몸살 기침 이게 왠일일까요 몇일을 방콕하고 보니 세상이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것도 나이라고 잠시 잠간 한눈 팔면 이렇게 소식이 빨리 온다니까요 몇일 전 부터 한방기공체조를 교육받고 있는..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02.28
역부족 몇일 꽃샘 바람을 가슴으로 받고 보니 오호 통제라 이럴수가~~~ 얼굴에 강타하여 나를 괴롭게 하네요 감기 몸살 기침 이게 왠일일까요 몇일을 방콕하고 보니 세상이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것도 나이라고 잠시 잠간 한눈 팔면 이렇게 소식이 빨리 온다니까요 몇일 전 부터 한방기공체조를 교육받고 있는..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02.17
남자들은 아는가? 안녕하세요?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그게 다 여자들 덕택이라는거 아시는지 차례를 지낼려면 세,네번은 시장을 가야 합니다. 왜냐구요? 한목에 살수만 있다면 이런말 안합니다 몇일 전 부터 시장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여자의 어려움을 아시는지 맨 먼저 생선을 사러 시장에 갑니다 이것 저것 ..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8.02.09
[스크랩] Re:늘 마음에 남아 자리하고 있는 고향 같은 풍경 .. 늘 마음에 남아 자리하고 있는 고향 같은 풍경 비바 친구 정말 오래만이네 요번 일 치루면서 친구생각 많이 했네 함께 축하해 달라고 할까 하구~~ 그런데 참석하는데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그냥 접었었네 고맙네 친구 늦게라도 이렇게 좋은 음악으로 축하를 대신해주니 말일세 우리들은 참 좋은 인연..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12.30
나의솜씨 오늘은 토요일 애들이 일찍오니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빵은 깨찰빵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이 과자는 쿠키입니다. 바삭 바삭 맛있는 소리가 나지않습니까? 우리 애들이 오면 함께 먹을겁니다 만들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생각하니 절로 콧노래가 납니다 마우님들 망년회 잘 하셔습니까? 수고하..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12.25
인생을 논하라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겨울밤 무작정 거리를 나서봅니다 아무도 찾는이 없는 거리를요~~어느곳에 시선이 집중되네요 왈자기껄 사람사는 소리가 들립니다 쉬어가십시요 인생을 논하십시요...어~~~무슨말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한잔하면서 인생을 이야기하라는 뜻? 그래 발길이 껄린다..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