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때가 있었습니다.
가슴에는 사랑이 있고 머리에는 이상이 있고 육체는 젊음이 있었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고 빈 껍데기만 남은 것 같네요.
세월이 15년으로 거설러 올라가면 이런 모습이었는데,
세월의 무상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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