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p317.tistory.com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젊음을 다오

*설향* 2009. 1. 30. 08:17

 

저도 이런때가 있었습니다.

 

가슴에는 사랑이 있고 머리에는 이상이 있고 육체는 젊음이 있었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고 빈 껍데기만 남은 것 같네요.

 

세월이 15년으로 거설러 올라가면 이런 모습이었는데,

 

세월의 무상함이여!!!!!!

'***나의사진첩*** > 나의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하지님  (0) 2009.02.13
다카를 메고  (0) 2009.02.03
아름답게 산다는것  (0) 2008.12.02
가을 여행을 다녀와서  (0) 2008.10.26
디카와 폰이 수영한날  (0)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