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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시***/漢詩(한시) 61

산중설야(山中雪夜) / 이제현(李齊賢)

아름다운 명상음악 모음곡 < 산중설야(山中雪夜) / 이제현(李齊賢) - 눈 내리는 산속 - 이불도 썰렁하고 등불도 희미하고 사미(沙彌)는 밤새도록 종도 안 치고, 나그네가 일찍 깨서 심술이 났나. 소나무를 뒤덮는 저 눈 좀 보렴. 山 中 雪 夜 (산중설야) - 산중의 눈 내리는 밤. 어느 절을 생각할 일 紙 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