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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歌 (얄미운 새벽 닭)
- 黃遵憲
催人出門鷄亂啼 送人離別水東西 挽水西流想無法 從今不養五更鷄
어서 길나서라고 닭이 울어대어 임 보내며 동 서로 헤어졌네 강물 서쪽으로 흐르도록 되돌릴수 없으니 다시는 새벽에 우는 닭을 기르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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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명상곡] - "야속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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