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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시***/漢詩(한시) 61

朝鮮(조선) 名妓(명기)들의 詩話(시화)

朝鮮(조선) 名妓(명기)들의 詩話(시화) 東洋畵家 우리의 산수화를 배경으로 옛 기생들의시조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