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오. 잘 오셨습니다 님들의 탁월한 선택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비님. 에버그린님.보리피리님. 문화의 도시 교육의 도시 진주에서 부산까지 먼길 다녀가셨군요 세분의 한결같은 미모에 부울경방이 훤~합니다. 같이 자리 못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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