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사랑해..그리고, 행복해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center>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행복해!! ->미안해요! 허락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매일 밤 당신을 그리워하며 밤 하늘 을 도화지삼아 애타는 마음을 둥그런 원으로 그려보곤 하죠. 얼마나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8.07.15
좋은친구 아름다운 당신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 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8.07.15
내 가슴은 당신만 찾는다~♣ ♣내 가슴은 당신만 찾는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내 머리속에는 오직 한 사람 당신만이 가득하다 잠이 쏟아지고 머리가 아파 얼굴이 일그러져도 당신만 떠올리면 미소가 지어진다 어디에 있어도 무슨 일을 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저 생각이라곤 오직 당신하나뿐 온 몸이 천근만근 움직일 수..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8.07.14
B> 그대라는 사람 어쩜 좋아요.</B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대라는 사람 어쩜 좋아요. 가까이하기엔 하늘과 땅 사이 그대라는 사람 어쩜 좋아요 무심히 그려본 하늘은 동글동글 인 채로 세월만 흐르고 그리움 날마다 쌓여 그림자만 담습니다 땅이 넓다고 한들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8.07.12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8.07.12
그게 바로 사랑이었나 그게 바로 사랑이었나 그저 스쳐 지나던 호기심인 줄 알았지 우연히 알아낸 이름이 쇠별꽃이라든지 개망초라든지 며느리밥풀 꽃 같은 그저 그런 이름이었는데 나만이 알고 있는 그런 기분일 때 말이야 흐리다 투정 부리고 햇빛 눈부시다 눈흘기며 툭 치고 돌아서는 장난이었을 텐데 그 이름이 떠오르..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8.07.12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당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당신* 풀 향기 사람 향기 가득한 수채화 그림 속 같은 싱그러운 세상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 주시는 그대 눈길 바라봅니다 변덕스런 투정 성난 가시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 따뜻한 가슴으로 묵묵히 감싸 안아 주신 당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당신입니다 힘겨워 지쳐 주저..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8.07.12
당신 생각만 나의 가슴에 지나는 바람에 흔들렸다고 잎에게 죄를 물을 순 없다 나비에게 향기 빼앗겼다고 꽃에게 죄를 물을 순 없다 오늘도 그대 그리워했다고 마음에게 죄 물을 순 없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만 합니다 사람들은 나보고 바보라는군요 난 바보 된 게 자랑스럽습니다 하루 종일 당신만 보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나..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8.07.12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용혜원 사랑하기에 목이 아프도록 부르고 싶고 가슴 설레임으로 날마다 보고 싶은 이가 있다면 바로 그대입니다 마음이 곱고 착해서 언제나 변치 않고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정이 참 많은 순수한 그대입니다 늘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늘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를 만남이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8.07.12
혹시 사랑하고 있지 않나요 혹시 사랑하고 있지 않나요 / 架痕 김철현 오랜 동안 잊고 살았던 그 사람의 목소리가 어느 날 문득 기억나는 것은 흐르는 시간에도 그를 잊지 않았다는 것이랍니다. 까마득히 잊은 줄 알았던 지나간 일들이 그림처럼 생생히 살아오는 것은 마음 깊은 곳으로 그를 많이 사랑했다는 증거랍니다. 지금도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