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 줄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 ♡ 사랑은 줄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0.12.11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 류시화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겹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세월은 온전하게 주위의 풍경을 단단히 부여잡고 있었다. 섭섭하게도 변해 버린 것은 내 주위에 없었다. 두리번거리는 모든 것은 그대로였다 사람들은 흘렀고 여전히..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0.12.04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0.12.04
그냥 먼저 웃어라 그냥 먼저 웃어라 마음속에 기쁨이 생길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 그냥 먼저 웃어라 웃음은 여유와 고요를 불러오고 기쁨을 솟아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깨어있는 마음으로 느낀 다음, 당신 앞에 펼쳐진 새로운 하루를 향해 웃어라 - 틱낫한, 『힘』중에서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0.12.04
말을 함부로 하지말라 하기 쉬운 말이라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을 내뱉으면 상대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칼에 빈 상처는 일주일이면아물고 새살이 돋지만 말에 빈 상처는 평생을 아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대와 대화를 할 때에 이 말..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0.12.02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사람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0.08.31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0.08.31
대한민국 대한민국 건곤감리 청홍백 태극깃발 흔들며 우리는 하나 한마음 대한민국 대한민국 3.1정신 혼을 불러 기쁨을 노래하네 슬픔을 기억하네 행복에 미소짖네 태극 물결 일렁이는 바람 예쁘고 고은 멍석위에 꽃이피네 한민족 행복에 웃음꽃 활짝 슬픔을 나누리 여명의 기쁨은 보태리 조국의 즐거움 함께..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0.08.29
♣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 [하단에 표시하기를 클릭] ♣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0.08.26
♡ 줄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 ♡ ♡ 줄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 ♡ 사랑은 줄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