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아래 '표시하기'속에음악★ 기도(祈禱) 수많은 사람 중에 내가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기도까지 해 줄 대상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내 삶의 목적중 일부분이 누군가를 향해 있을 때 그 일부분을 향해 내가 기도하는 순간 그 누군가도 틀림없이 나를..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3.01.2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십시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단 한 사람에게라도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1.06.20
내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십시요?. ♥ ♣ "오늘도 活氣차고 幸福한 하루 되세요" ♣ ♥ ◈§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관광버스 안에서 막춤은 흥이 ..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1.06.14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 푼, 좋아하고 푼, 친해보고 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1.06.10
가까이 있을 때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가까이 있을 때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아래"표시하기"클릭 하십시요 ★가까이 있을 때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우리는 날마다 가깝게 자주 접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가치와 귀하고 소중한지를 잘 모르고 무심코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가까운 예로 그동안 천하게 여겨왔던 2010년에 금 배추 금 무우는..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1.05.28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정열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때입..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1.05.19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사람들의 지갑이나 수첩 속을 들여다보면 신용카드와 가족사진, 그리고 교통경찰에게 떼인 속도위반 딱지 등을 발견하기 마련이다. 또 더 깊은 곳에는 귀퉁이가 닳은 작은 종이 쪽지에 적힌 애송시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번에 지갑 속을 정리하다가 나는 한 묶음의 차..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1.05.12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디에 계시는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1.05.11
행복이 자라는 나무 행복이 자라는 나무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1.05.05
<생각하기 나름 (見解 차이)> <생각하기 나름 (見解 차이)> 시체를 먹는 풍습 (청담 스님의 글) 세계를 일주한 사람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떤 나라에 갔는데, 시체 앞에서 한 사람이 칼을 들고서 시체(屍體)를 한 점씩 주위 사람들에게 주고 그들은 받아먹고 있었다. 그래서 죽은 자가 누구냐고 물으니 자기의 부친(父親..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