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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상식***/맛있는 요리 129

[스크랩] 지지지직~~쩌~~억~! 스노우볼 크랙 막대쿠키

매주 수인공주의 유치부 간식을 만들어 가는 날이면 이번에는 무엇을 만들어 줄까...? 하는 행복한 고민. 뭐니뭐니 해도 쵸콜렛 베이킹에 가장 환호하는 아그들~~ 떡케이크를 만들때또한 쵸콜렛을 넣어주면 완전 넘어감~ㅎ~ 스노우볼 많이 아시죠? 하이얀 슈가 파우더가 묻혀진 쩍쩍 갈라지는 쿠키 말..

[스크랩] 30분안에 완성~! 가볍게.. 롤케이크

제목...무슨...속성학원 문구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헌데 정말 30분이면 충분하거든용~ 또한 엄니가 즐기는 가뿐하고 설탕줄인 레시피. 그러하니 가벼운 것도 맞겼죠?? ^^* 롤케이크는 몇가지 팁만 갖고 계시면 실패확률 제로임당~음하하하~ 처음 만들어 본 아지메 두분께서도 만들고 나서 스스로 놀라..

[스크랩] [NO오븐] 녹아든다.....티라미수 따라잡기~

음.....그러니까 처음 티라미수를 맛 보았을 때는...? 약 9년전 캐나다에 오자마자 아지메 신분으로 열공(?)모드에 접어들며 치아공부 하고 있을때였죠 그때 저의 교수님은 이탈리아가 피가 흐르는 분이셨거든요. 에...그 분의 어머님께서는 그리스 분이셨기에 하프 이탈리아 피만...^^;; 하루는 집으로 초..

[스크랩] 맛.있.는. 과일 채소 퀵퀵빵~

매번 점박이 되어있는 바나나가 굴러다니는 집이 꽤 있나봐요. 고운매님 또한 느무 맛나 보이는 바나나 떡을 만드셨더구먼...ㅋ~ 요즘 한국에서는 채식베이킹이던가요...?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시는 모양이던데... 이 곳 북미 레시피에는 오래전부터 채소가 들어간 베이킹이 은근 많다지요. 물론,..

[스크랩] 행.복.한.중.독.- 포카치아 -

한 번... 두 번....우물우물 씹어서 꼴깍 넘기면........ 두 주먹 불끈 쥐고 내 죽어도 한 덩어리만 먹으리라~~~ 거울 보면서, 나의 눈동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했던 그 결의는....... 겨울의 찬바람 맞으며 휭~~~ 당최....냄새도 안 풍기고 오데로...간겨...?^^;;; 바로 오늘의 포스팅. 이제는 한국분들도 많이 접..

[스크랩] 청국장찌개 깔끔하게 끓이는11가지 방법

보글보글 청국장찌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아파트에서는 주변에 퍼지는 청국장의 특이한 냄새 때문에 먹고 싶어도 못먹는다는 이야기들을 심심찮게 듣곤 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이렇게 훌륭한 음식도 마음놓고 못 먹는다는 현실이 마음을 착찹하게 만들기도 하네요. 국이나..

[스크랩] 주말별미요리- 감귤카레국수

아버지께서 손수 농사지어 보내주신 귤을 까먹다가 불 현듯 생각난 주말요리입니다. 그러고 보니 감귤을 이용한 요리들이 무궁무진하네요. 시들어가는 사과 반쪽, 그리고 귤, 양파, 당근,ㅍㅣ망.. 와...모두 모두 제가 좋아하는 식재료들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요리가 또 어디 있을까요? 고기는 가라~~~..

[스크랩] 묵은지등뼈감자탕과 해장국 얼큰하게 끓이는 비법 공개

잡냄새없이 구수하게 우려낸 돼지등뼈에 묵은지를 넣어 푹..끓인 뼈다귀감자탕과 해장국 정말 좋아하시지 않나요? 전문점에 가서 먹어보면..왠지 뭔가 아쉬운 그 맛... 건더기가 작거나. 뼈다귀가 적거나..아님.. 냄새가 약간 나거나.. 혹시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 며칠전에는 드디어 마음먹고 작업에 ..

[스크랩] 친구초대 메뉴로 따봉 두부덮밥

가까운 친구들이 갑자기 놀러오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더구나.. 밥 한끼 먹겠다는데.. 집에 반찬은 없공.. 후하후하`~~~ 이럴때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실건가요? 중극집에 전화 띠리릭~~~돌린다구요? 오```그렇다면야 ..간단히 해결이지만.. 그래도 뭔가 나으 나아진 요리솜씨를 보여 주고 싶다면? 바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