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사람이 그리운날 이유없이 사람이 그리운 날 이유없이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서 있을 때, 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할때, 마음도 한 곳에 두지 못하고 몸만 살아 움직일 때.. 그런 날은 진짜 사람이 그립습니다. 가슴 속 뒤주에 꼭꼭 숨겨 두었던 속내 깊은 이야기 밤새 풀어놓고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0
미소가 고운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 웃음을 보여도 반가움 보다..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0
산다는것은 길을 가는것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0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를 성격 차이나 의견 대립에서 찾는데, 사실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다. 대부분의 부부 싸움은 적절한 대화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 대부분의 싸움은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과 태도에 기인한다. 남자는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고 있..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0
소중한 인연이여 소중한 인연이여.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편에라도 그대를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고스란히 남겨두는 것은 그것이 바로 내..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07.04.20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 ♡*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유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07.04.20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