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 분들이 나의 띠동갑네기들 입니다.
그때 만해도 젊고 자신감이 넘첬는데 ,
3년사이에 이럭해 변해버리다니,
세월의 무상함이여 ! !
젊었다고 생각하는 사이 세월은 가고
얼굴에는 주름살이 하나 둘 씩 생겨 자꾸만 뒤돌아 보곺은 마음.
좀더 멋있게 좀더 아름답게 살껄 후회도 하지만,
이젠 어쩔수 없는 일
뒤돌아 보지않고 앞만 보고 나의 길을 가렵니다.
우리 친구들 지금 무엇을 하는지 안부나 물어 볼까나?
블로그를 뒤지다가 사진을 보고 여기에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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