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애들이 일찍오니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빵은 깨찰빵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이 과자는 쿠키입니다. 바삭 바삭 맛있는 소리가 나지않습니까? 우리 애들이 오면 함께 먹을겁니다 만들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생각하니 절로 콧노래가 납니다 마우님들 망년회 잘 하셔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달력의 마지막 끝자락을 잡고 가지말라고 안간힘을 쓰도 어쩔수 없이 보내야만 하겠지요 어쩐지 서글퍼 지네요. 우리마우님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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