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p317.tistory.com

***아름다운글,시*** 3130

나의 1000번째 기념으로 나의 친구 분이 보내준 글을 올린다

어느 날 살며시 찾아든 사랑이 이토록 큰 사랑이 될 줄 몰랐습니다... 그리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미치도록 당신이 그리울 줄 정말 몰랐습니다... 너무 많이 사랑해서 당신이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는 서글픔에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오는데 이 아픔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