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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임에게

*설향* 2007. 4. 28. 21:07
    임에게 박목월 냇사 애달픈 꿈꾸는 사람 냇사 어리석은 꿈구는 사람 밤마다 홀로 눈물로 가는 바위가 있기로 긴 한밤을 눈물로 가는 바위가 있기로 어느날에사 어둡고 아득한 바위에 절로 임과 하늘이 비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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