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슈워츠 교수의 마지막 메세지 모리 슈워츠 교수의 마지막 메세지 1.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됩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됩니다.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언제라도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몸이나 병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십시오 몸은 우리의..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9.05.26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습니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습니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습니다... 학벌타파 혈연타파 지역 장벽타파...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주변 인척중에 많이 배운 사람도 물질이 많은 사람도 없었던.. 그래서,,, 든든한 배경조차 없었던... 이 시대에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셨던 정치적 이단아로,,, 인권변호사..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09.05.25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만을 눈 여겨서 바라보라. 그것이 험한 운명..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9.05.25
행복을 이끄는 부부수칙 행복을 이끄는 부부 수칙 아내의 수칙 1. 남편의 출퇴근을 기분좋게 하라. 남편은 이렇게 할때 존경받고 있다고 느낀다. 집에서는 작은 소리를, 밖에서는 큰소리 치는 남편이 된다. 2. 남편의 자리를 잘 정돈해주라. 남편의 자리가 어지럽혀 있어도 묵인하고 깨워준다. 집은 편한 곳이라는 것을 인식시..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9.05.25
내영혼 나에게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 칼릴 지브란 1.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다른 이들이 싫어하는 모든 걸 사랑하라고 또한 다른 이들이 헐뜯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라고.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사랑받는 사람까지도 고귀하게 만든다는 걸 내 영혼은 보여주었네. 예전에는 사랑이 가까이에 ..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09.05.25
님의 침묵 / 한 용 운 님의 침묵 / 한 용 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09.05.24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보세요.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09.05.24
흙 밭과 마음 밭 흙 밭과 마음 밭 밭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밭이 그것입니다. 흙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 입니다. 흙밭에는 옥토와 박토가 있고 진흙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밭이 있는가 하면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9.05.24
그대가 꽃잎으로 피어난다면 그대가 꽃잎으로 피어난다면 이효녕 꽃잎과 꽃잎의 경계에 서서 눈길을 오래도록 주었다면 나도 꽃의 영혼이 되어 누군가의 기억으로 남을까 구름 밑을 천천히 흐르며 공중에서 머뭇거리는 배꽃 강화도 바다 물결 바라보며 몇 번이나 더 피었다면 날마다 그리움 수놓아 짜놓은 그대의 향기도 가슴에 ..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09.05.24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오늘도 햇살처럼 퍼지는 미소속에 서 있는 당신 배란다의 작은탁자 앞에 앉아서 눈부심으로 스며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서 창문을 열어 봅니다 차한잔에도 그리움과 사랑으로 조그만 행복을 담아보며 사랑으로 기다리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존재 그 자체..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