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 - 실크염색 회화 *박정우 - 실크염색 회화* 그의 염색은 자연이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아마도 작가의 순수한 정신세계를 투영한 작품들이 아닐까 한다. 그의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투명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7.06.06
畵 : 潭園 김창배그림 潭園 김창배 그림과 진정한.행복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아픔을 그 그리움을 어찌하지 못한 채로 평생동안 감싸안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기보다는 지금의 삶을 위하여 지나온 세월을 잊고자 함입니다. 때로는 말하고 싶고 때..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7.06.06
이미지 그림 : 풀꽃화가 이현섭님 화려한 장미꽃 아래 피는 풀꽃이 주는 감동 이미지 그림 : 풀꽃화가 이현섭님 화려한 장미꽃 아래 피는 풀꽃이 주는 감동 -유안진 대다수의 사람들은 처음 만나서 무척 성급히 자기 인상을 강하게, 잊혀지지 않게 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사람마다 영웅호걸일 수만은 없고, 제자 백가일 수만은 없지 않..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7.06.05
화가 박수근의 작품 세계 ** 화가 박수근의 작품 세계 / 1961- 1962 년도 ** 박수근(1914-1965)의 삶과 예술은 '서민의 화가'라고 한마디로 요약된다. 그는 곤궁한 시절에 힘겹게 살아갔던 서민화가 그 자체였다. 1914년 강원도 양구 산골에서 태어난 박수근은 가난 때문에 국민학교밖에 다닐 수 없었 다. 6.25동란 중 월남한 그는 부두 노..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7.06.03
천경자그림1960년대 1960년대 놀이 / 1960 / 70 x 64.5 / 종이에 채색 傳說(전설) / 1961 / 122 x 148 두 사람 / 1962 / 182 x 152 환(歡) / 1962 / 105 x 149 / 종이에 채색 비 개인 뒤 / 1962 / 150 x 104.5 / 종이에 채색 원(園) / 1963 / 130 x 162 / 종이에 채색 시장 / 1964 / 104 x 136.5 / 종이에 채색 여인들 / 1964 / 118.5 x 103 / 종이에 채색 숙(宿) / 1966 / 145 x 89 / ..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7.06.03
이생진시화전 하늘로가려던나무: 이생진 시인 나무가 겁없이 자란다. 겁없이 자라서 하늘로 가겠다한다. 하지만 하늘에 가서 무얼한다 갑자기 허탈해진다. 일요일도 없는 하늘에 가서 무얼한다 나무는 그지점에서 방황하기 시작한다. 고백 : 이생진 시인 이젠 잊읍시다 당신은 당신을 잊고 나는 나를 잊읍시다 당신..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