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1984년 비단에 채색 16. 강촌 1984년 비단에 채색 17. 산사 1970년대말 비단에 수묵담채 18. 청산도 1970년작 비단에 수묵채색 19. 엽귀 1935년작 비단에 채색 20. 정청 1934년작 종이에 채색 21. 미인도 1960년작 종이 22. 태양을 먹는 새 1968년작 두방에 수묵채색 23. 牧笛 1985년작 비단에 수묵채색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7.06.15
박수근 유화 25억에 낙찰 , 박수근 유화 25억에 낙찰 , 그의 작품세계 / 1940년 - 1950년대 [ 국내 경매 최고가 경신 - 시장의 여인들 1961년 ] 가로 62.4㎝, 세로 24.9㎝(변형 15호)의 가로로 긴 화폭에 여인 12명이 시장에 서거나 앉아 있는 이 작품은 박수근 특유의 거칠거칠한 화강암 질감이 잘 살아 있는 작품으로 평가돼왔고 박수근 그..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7.06.10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이루어낸 화가 김기창 가을 아무것도 들을 수 없지만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이루어낸 화가 김기창. 군마도 그는 16세가 되어서야 승동초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다. 십장생 하지만 아무것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던 그가 할 수 있는 건 낙서를 하듯 공책에 새와 꽃 등을 그려놓는 것이었다. 청산도 그 그림을 본 그의 어머..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7.06.10
潭園 김창배 그림 潭園 김창배 그림과 진정한.행복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아픔을 그 그리움을 어찌하지 못한 채로 평생동안 감싸안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기보다는 지금의 삶을 위하여 지나온 세월을 잊고자 함입니다. 때로는 말하고 싶고 때.. ***동양화가 문인화***/동양화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