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몰랐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다 오늘은 왠지 날씨가 따끈 따끈 할것만 같다 대충 차려입고 운동할려고 학원을 가는데 집을 새로 짓고 있는 곳에 아저씨들 이마에 땀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그래 우린 덥다고 하지말자 태양을 가슴으로.. 온몸으로 받고 일하시는 저분들~~~ 우린 더우면 에어컨앞에 서..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4.11
여자는 무죄 어제 오래만에 맛사지를 해볼까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내일 1시로 예약을 했죠 오늘 운동을 마치고 12시 30분 이러다가 늦지 싶어 버스를 타고 앞에 도착하니 5분전 집에 갔다가 샤워를 하고 올까 그냥 들어갈까 망서리다가 그냥 들어 갔습니다 시간 약속은 칼이라~~~ 어서오세요 ~네에 그라고 옷을 벗고..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4.11
동생이야기 오늘 저의 동생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작년부터 친구어머님의 봉사를 나갑니다 큰딸이 친구(아우)인데 워낙 바쁘고 성격이 맞지않고 또 작은딸은 장애인이라 도우미가 될수가 없어요 내동생 아직도 필요로 하는곳이 있어 직장을 다닙니다 그래서 토요일만 되면 직장을 퇴근하고 그 할머니한테로 달려..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4.11
마우님들 마우님들 아침이 왔습니다 하늘을 먼저 보니 아!!정말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우리님들 만남이 이렇게 가슴이 설레이는지~~ 먼길서 오신 우리님들 일찍 나가서 기다려야지 하는 마음에 아침부터 서둘렀습니다 그러나 대구에서 오시는 견향님과 만남의 장소가 엇갈리는 바람에 서울님들 도착했다는 소..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4.11
가족여행 안녕하셨어요 마우님들 그동안 일들이 많이 생겨 이제야 들어왔어요 어제 우리 가족이 일박이일의 여행을 떠났답니다 진주를 떠나서 1시간 40분 걸려서 화순 금호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여장을 풀고 애들과 함께 아쿠아나에 갔습니다 몇십년만에 수영복이라는걸 입으라는데 우야노 ~~할말이 없다 그..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4.11
정겨운 마우들 아침에 눈을떠니 왠일이야 함박눈이 내린다 좋은일 이긴 하나 내마음이 두갈래 길이다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가 문제다 안돼 눈이오는데 어딜가~~ 가야지 마우님들 보로 가야지 하는마음이.. 눈이오면 어떻고 비가오면 어떨까 뭐 서둘어 준비를 했다 그리고 수원행 버스에 올랐다 늘사랑님이 마중 나..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4.11
[스크랩]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 - 오광수 -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고운 글은 고운 마음씨에서 나옵니다 고운 마음으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고운 마음이 그대로 옮겨가서 읽는 사람도 고운 마음이 되고 하나 둘 고운 마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고운 마음의 사람들로 가득 찰겁니다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10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 조용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 카테고리 없음 200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