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대왕암에서...
우리님 떠나시길래...
孔氏 (唐) 譯 : 金億
君 行 萬 里 舟 군행만리주
妾 送 登 南 樓 첩송등남루
相 望 不 相 見 상망불상견
江 水 空 悠 悠 강수공유유
물길만리 우리님 떠나시길래
속설어 높은다락 고요이올라
바라고 또 바라도 볼길은없고
바닷물만 야속타 끝이없고야.
[국악 명상음악] - 마음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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