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 간다? 참 오래만에 부경방에 노크를 해 봅니다 언제부터 인가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그냥 서먹서먹해 지더라구요 누구의 탓도 아닌 나의 탓이겠지만요. 처음 부경방에 참석할때 진주 삼총사가 갔었습니다. 맨 먼저 마야님이 달려와서 반겨주시고 차오름 겐죠님 인향님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셨지요. 그리고 산행에도 정모에도 참석을 했었는데 어떤 회오리 바람으로 그냥 멀어지더라구요. 컴퓨터에서 만날 수 있는 제일 가까운곳인데도 말입니다. 지난번 정모때도 가보고 싶었으나 너무 늦게 만나는 관계로 돌아올길이 어려울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을 알아보니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부경방 여러분들을 만나러 가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낮익은 닉은 인향이 들꽃(마야)산타마마 대구에 정다운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우린 내일 만나게 되리라 생각하면서 오늘밤 밤을 설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하하하 따뜻한 커피 한잔하시고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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