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은 솟아 올랐습니다.
많은 세월과 시간중에 오늘은 단 하루입니다.
얼마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떡게 사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을 더 멋지게 아름답게 살기 위해
운동도 하고 그리고 음악을 듣고 부르기도 하면서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며 살지요.
경로당에 자원 봉사를 나가면 그 분들의 모습에서
머지않은 나의 앞날을 상상하게되고 그것이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돼는데,더 멋지게 사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데요,별나게 사는 방법은 없더라구요.
그냥 즐겁게 오늘 이순간 참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면
그것이 곧 행복이요,보람이며 멋지게 사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더워 죽겠다던 나의 투정은 간곳이 없고 이제 옷깃을 여미는 가을이 지난
겨울이 왔습니다.감시 조심하시고
항상 우리 마우님들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If You Want Me /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Onc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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