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올때는 흰구름 더불어 왔고 갈때는 함박눈 따라서갔네 오고가는 그 나그네여 그대는 지금 어느곳에 있는가 13일날에 엄마 기일이라 부산에 가면서 차 안에서 읽은 글인데 법정스님이 정채봉 기자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지은 글 입니다 참 감명 깊은 글이라 여기 적어 봅니다
13일날에 엄마 기일이라 부산에 가면서 차 안에서 읽은 글인데 법정스님이 정채봉 기자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지은 글 입니다 참 감명 깊은 글이라 여기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