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사랑 베푸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생각을 지닌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 무엇인지..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5.01
너는 내 운명이고 싶어 너는 내 운명이고 싶어 이른아침 젤 먼저 부르고 싶은 이름 너는 내 운명이고 싶어 내가 어딜가도 내가슴에 같이있고 싶은 너는 내 운명이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차디찬 내가슴에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을 안겨준.. 너는 내 운명이고 싶어 내가 무슨일 무슨 생각을 해도 너랑 같은 생각 으로 함께 하고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5.01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5.01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그렇지만요... 열렸던 상처는 다시 닫힐 테고, 멈추었던 걸음은 다시 옮겨질 테고, 감았던 눈은 다시 바라보기 시작할 거예요. 끝은... 이라고 생각했던 수 많은 끝들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었다는걸 기억해야만 해요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5.01
나 다시 태어난다면 나 다시 태어난다면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색의 편지가 아니라 오염될 수록 싱그런 연두빛이었으면 좋겠다.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가슴에 커져버린 암울한 상처에 마침표를 찍어버리..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5.01
나의 뜨락에 꽃을 심으며 나의 뜨락에 꽃을 심으며 / 아천 마음에 꽃밭을 뜨락에 심는다 꽃처럼 사랑을 키우기로 했다 이 생각이 나의 굳은 결의로 오래오래 심어져 세상의 깊이를 재고 나의 약한 마음도 꽃들의 사랑이고 싶다 허름한 삶의 한 자락에도 세상의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며 향기나는 사람이고 싶다 꽃 한송이 생명..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07.04.30
이런 사람이 좋지요 ♤ 이런 사람이 좋지요. ♤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07.04.30
아픔은 나의 몫 ♣ 아픔은 나의 몫 ♣ 이정하 그대에게 다가설 수 없었지만 내 안에서 그대를 추억하고 내 안에서 그대를 그리워하는 일이야 어쩔라고, 그리하여 아픔 또한 순전히 내 차지네. 그대 몫이 아니네. 길을 가고 있는데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가는 한 사람이 있었구나, 그대여 다만 그렇게만 생각해다오. 나로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30
입, 말 그리고 화살 ☞입, 말 그리고 화살☜ 세상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세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입 밖으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해버린 말은 다시는 주워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말을 가려서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 거둘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세 번..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30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200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