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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친구말방에 들어가니 친구 글을 읽게 되네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지.아프기도 했었고 여러가지로..요즘 그래도 회복했는데 그래도 장담할 나이는 아닌것 같아말방에는 젊은애들이 판을 치니 앉기도 서기도 어중쭐하여들어가지 않았다네사실 우리나이가 그곳에 함께하기는 너무 늙지(?)않았나 ..

The King Of Oak Street / Kenny Rogers Like a leaf caught in the wind he drifted a while With no purpose or direction to his life He tried to get himself together and pacify his mind And forget about the things he'd left behind. A cryin' woman he left standing at his door With a two month old baby in her arms His little black book he's left torn up on the floor And God only knows he never meant ..

♡지금 이순간♡ 요즘 산에나 들에나 주위에 아름다운 꽃들이 한창이랍니다 저 마다 예쁜색으로 갈아 입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하고 있지요 우리네 인생도 한창이라는 젊음이 있었다구요 그런데 그젊음이 얼마나 소중한줄 모르고 그냥 흘러 보내고 나니 아뿔사 이제야 후회가 되는군요 어느글에 지금..

에버와 여비가 먹은 냉면입니다. 냉면값이 올라서 한마디 던졌습니다 냉면값이 올랐네. 네 천원 올렸습니다 물가가 올라서~~다올랐는데 잘했습니다 그래도 아마 량은 조금 많겠지 하고 말을 흘렸더니 아니 글쎄 정말 량을 많이 줘서 다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 나이가 식탐을 만든다나 뭐라나 ^&^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