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친구 말방에 들어가니 친구 글을 읽게 되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지. 아프기도 했었고 여러가지로.. 요즘 그래도 회복했는데 그래도 장담할 나이는 아닌것 같아 말방에는 젊은애들이 판을 치니 앉기도 서기도 어중쭐하여 들어가지 않았다네 사실 우리나이가 그곳에 함께하기는 너무 늙지(?)않았나 싶기도하고..ㅎ 그래도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 어제 들어가 보았네 서로 떨어저 멀리있으니 차한잔 하기도 어렵네 그려 만나지 못해도 그래도 우리 건강하게 살면서 그래도 한번쯤 만나게 되겠지 하는마음으로 살아가세나. 운담이는 여전히 그곳에서 머물고 있더군 우리 42년생 함 만나자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좋을것 같으이 건강하게나 비바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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