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이리도 많이 오는지~~~~
이시간 봉사가야 할 시간이라 얼굴에 화장하고
옷갈아 입을려고 하니 같이가는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다.
비가 너무 많이 오니 날 태워가기 부담스럽다고 그냥 있으란다.
그래서 이렇게 쉴 생각을 하면서 컴에 들어가니 짝지의 메일이 왔네.
앞 모습을 찍어 볼려고 했으나 원하지 않으니 뒷모습이라도 담아야지..ㅎㅎ
그냥 그렇게 봐주라. 이시간 참 한가한 시간 커피를 한잔 타서
음미하며 마셔 볼까 생각중이다. 이때 만일 차한잔 하자고 불러주는
사람있으면 사양하지 않고 달려갈것 같은 센치한 날이네.........
그대 앞에만 서면 난 왜 작아지는가...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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