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장엄한 아름다움 속에서 신비를 느끼면서도
그 웅대한 느낌을 표현해 낼 수 없는
내 자신의 무능력함을 깨닫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이 또 있으랴!"
- Isaak Levitan -
(1860-1900)
리투아니아의 가난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러시아 화가.
러시아의 가장 위대한 풍경화가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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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치고는 섬세한 그림 입니다
마치수채화라도 보는듯 하네요
암울한 시대를 노래한
백학(Crane)과 잘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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