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p317.tistory.com

***아름다운글,시***/마음의글

마 음

*설향* 2007. 8. 1. 05:36
    
    
    
    
    
        마 음 시/김 광섭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이고 구름이 지나도 그림자 지는 곳 돌을 던지는 사람 고기를 낚으는 사람 노래를 부르는 사람 이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 위에 나리고 숲은 말없이 잠드느니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

'***아름다운글,시*** > 마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이라는 말보다 슬픈말을 나는 알지못합니다  (0) 2007.08.03
폭우여  (0) 2007.08.03
봄비 내리던 날  (0) 2007.07.31
흐린 날에는 =시/ 나 희 덕  (0) 2007.07.31
봄비 내리던 날  (0) 200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