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왜마음을 닦아야 할까** ** 왜 마음을 닦아야 할까** 사람의 삶은 문제와 갈등의 연속이다 사랑과 이별,결혼과 이혼,취업과 실직,실패와 성공,질병,갖가지 갈등 등.. 일상의 희로애락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 속에서 사랑,미움,증오,열등감,우월감등 수없이 많은 마음들을 지으며 그것이 나인 줄을 알고 스스로 그 마음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3.31
[스크랩] Re:신비한 바다속 여행1 Hawksbill Turtle with gorgonians Gorgonians Blackfin barracuda with Red snapper Red Sea coral grouper with gorgonian Yellowbar angelfish Red Sea bannerfish Soft coral and polyps Gorgonians with Soft corals Red Sea coral grouper Jewel fairy basslet Hawksbill Turtle with gorgonians Hawksbill Turtle with gorgonians Soft corals Masked butterflyfis Masked butterflyfish Red Sea bannerfish Nudibranch .. ***아름다운 풍경***/바다속풍경들 2007.03.31
[스크랩] "삶을 낚으랴.돈을 낚을랴. 삶을 낚으랴 돈을 낚으랴/글,심성보 인생을 걸어가다 보면 마른 길도 있고 진흙길도 있을 것이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하는지 무엇을 얻으며 살아야하는지 이 세상을 나서면 너도 나도 삶을 낚는지 돈을 낚는지 두려울 정도로 부산하고 위태롭다 자고로 군자(君子)는 삶을 낚지 재물을 낚지 않는다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3.31
[스크랩]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 ***음악이 있는곳***/여자가수 2007.03.31
[스크랩] 아름다움의 극치군요... 너무 멋져요..... 21명의 청각장애인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천수관음'춤을 이끄는 태려화는 누구인가 태려화(邰麗華)는 천수관음 춤을 이끄는 중국 장애인예술단의 리더이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예술에 천부적 재능을 보였다. 2005년 중국 CCTV의 설날 프로그램에서 21명의 청각장애인과 '천수관음'을 공연하여 .. ***아름다운사진***/아름다운사진 2007.03.31
[스크랩] 빗방울의 아름다움........ 비도 찍어 놓으니 보석같네요^^ Giovanni Marradi - Una Lagrima Furyiva Donizetti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 남몰래 흐르는 눈물 ***아름다운경치***/***아름다운폭포*** 2007.03.31
[스크랩] 사랑이 주는 행복 사랑이 주는 행복 / 햇살김승희 사랑에 발을 디디면 그 사랑은 디딤돌이 되여 행복을 선사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내밀면 그 사랑은 고운 봄이 되여 꽃처럼 활짝 웃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빠진다면 그사랑 앞에서는 가장 진실해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이며 사..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3.31
[스크랩] 그때는 몰랐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다 오늘은 왠지 날씨가 따끈 따끈 할것만 같다 대충 차려입고 운동할려고 학원을 가는데 집을 새로 짓고 있는 곳에 아저씨들 이마에 땀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그래 우린 덥다고 하지말자 태양을 가슴으로.. 온몸으로 받고 일하시는 저분들~~~ 우린 더우면 에어컨앞에 서..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3.31
[스크랩] 여자의 무죄 어제 오래만에 맛사지를 해볼가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내일 1시로 예약을 했죠 오늘 운동을 마치고 12시 30분 이러다가 늦지 싶어 버스를 타고 앞에 도착하니 5분전 집에 갔다가 샤워를 하고 올까 그냥 들어갈까 망서리다가 그냥 들어 갔습니다 시간 약속은 칼이라~~~ 어서오세요 ~네에 그라고 옷을 벗고..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3.31
[스크랩] 비문 어느 일요일 우리 애들과 함께 등산을갔다 땀을 흘리면서 한참을 올라가는데 앞이 확트인곳에 어느분의 무덤이 가을단풍에 뭍여 노랗게 물들어 있었다 그곳 비문에 이런글이 있었다 슬피울든 소리 다 져버리고 영혼의 세계에 배를 타셨음인가 생전에 그리도 그리워하신 이곳에 이제 편안히 잠드셨나.. ***나의사진첩***/나의낙서장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