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의 옛모습 불국사의 옛모습 불국사는 1592년 임진왜란 때에 목조 건물이 모두 불타고, 1604년부터 150년간에 걸쳐 조금씩 복고와 중수가 계속되었지만 조선 말기에 이르서서는 퇴락의 길을 걸었다. 1923년경부터 일본인들에 의하여 여러 차례 정비가 되었다. 일제 초기의 대웅전의 모습을 보는 마음은 많은 것을 생각..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9.01.07
한국의변천사 1900년대의 우리 서울 모습 과 2000년대 초반의 서 울의모습 (한세기간의 놀라운 변천 ) 100년전 인천 이 사진은 호주의 사진작가 조지로스가 촬영 한 것입니다. 100년전 인천의 명칭은 제물포였습니다. 다음은 교 보문고가 출간한 조지로스의 사진집 '호주 사진가의 눈 을 통해 본 한국 1904 Korea throuth Australi..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8.06.28
인천성냥 공장아가씨 성냥공장 아가씨라는 노래가 있었다. 80년대 이전까지 군대에서 사병 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노래이다. 물론 정식 군가는 아니고, 진중가요라고도 할 수 없는 통속적인 노래이다. 이 곳에 소개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저속한 그 노래의 노랫말은 이렇게 시작된다.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8.06.20
조선가마의 종류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못하였던 조선시대에는 말이나 사람이 이끄는 가마를 이용하였는데 가마는 조그만 집 모양으로 생긴 탈것의 하나로 안에 사람이 들어앉고, 앞뒤에서 두 사람 또는 네 사람이 밑에 붙은 가마채를 손으로 들거나 끈으로 매어 운반하는 도구를 말한다. 가마는 타는 사람의 신분과 용..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8.05.22
50.50시대의자화상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말뚝 박기..(일명:말타기).. 60년대의 찹쌀떡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의 대구 거리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8.05.22
조선시대의 여행 칼을 쓴 죄수 칼은 중죄를 지은 죄수의 목에 씌우는 형구로 마른 나무널조각으로 만들었다. 칼을 쓰면 죄수는 보행이 불가능한데 원칙적으로 양반에게는 칼을 씌우지 않았다. 사진의 죄수들은 동학농민군이라는 설명도 있는데, 의병들이었을지 모르겠다. 태형(笞刑) 길이 1m 정도의 곤장으로 볼기를 ..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8.05.14
조선왕조 사진전 ★ 조선왕조 사진전 ★ 홍지문은 한북문이라고도 하는데, 인왕산 뒷 편 끝자락에 있는 탕춘대성의 성문이다. 홍지문 문루와 오른쪽의 홍지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풍속 사진. ‘조선 풍속’엽서에 실린 사진 중 상당수는 스튜디오에서 조선인 모델을 고용해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무대 배경에는 서..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8.05.04
귀한재료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금 줄 남아 선호 사상이 팽배 하던 시절 금 줄에 걸린 붉은 고추는 행인 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할 만큼 스스로 당당함 을 뽐냈다. 빈부 격차나 신분의 고하 지역을 가릴것 없이 새끼줄에 빨간 고..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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