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정겨운 우리 것들 잊혀져가는 정겨운 우리 것들 [오마이뉴스 정현순 기자]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옛것이 생각나고 그리워질 때가 있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잊혀져 가는 옛 것을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오늘 시계를 거꾸로 한번 돌려봤습니다. ▲ 오래전 즐겨쓰던 생활자기 ..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7.09.30
사라져간 옛것들 조상님들 의 향기 사라져간 옛것들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7.09.30
잊혀져가는 정겨운 우리 것들 잊혀져가는 정겨운 우리 것들 [오마이뉴스 정현순 기자]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옛것이 생각나고 그리워질 때가 있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잊혀져 가는 옛 것을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오늘 시계를 거꾸로 한번 돌려봤습니다. ▲ 오래전 즐겨쓰던 생활자기 ..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7.09.30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 반일암)무릉도원에 비치된 우리의 옛것들- -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 반일암)무릉도원에 비치된 우리의 옛것들- No1 No2 No3 No4 No5 No6 No6 No7 No8 No9 -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 반일암)무릉도원에 비치된 우리의 옛것들- No1 No2 No3 No4 No5 No6 No6 No7 No8 No9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7.09.30
70,80 시대와 고고 춤 70,80 시대와 고고 춤 1974년 10월 가을소풍을 갔던 서오능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그시절 교복과 10인치 나팔바지가 한창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야외에 나가면 조그만 전축에 L/P판을 올려놓고 음악에 맞추어 고고 춤을 추던 아련한 추억이 생각난다 그 때 이 젊은이들은 이제는 모두 중년이 되어 세월의..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7.09.25
옛 어른들이 쓰시든 물건 ♡ 예날 조상님들께서 사용하시던 생활도구 0042 ▲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0043 ▲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0044 ▲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0045 ▲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0046 ▲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0047 ▲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7.09.23
시골생활도구 ♡ 옛날 시골 생활도구 0001 ▲ 금줄(출산하면 남과 녀를 알림 고추를 꼬저놓으면 남 없으면 녀) 0002 ▲ 닭걀 보관함? 0003 ▲ 대나무 고침? 0004 ▲ 해빛가리기 모자? 0005 ▲ 집신 0006 ▲ 허께비(무당들이 주로 사용함) 0007 ▲ 담장 룡마루 0008 ▲ 집으로 만든 고침? 0009 ▲ 챙이(곡식에 석겨있는 부스르기를 날..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7.09.23
잊혀저가는용품 (망태기) 구시대 배낭입니다 (소쿠리/광주리) (좌로부터= 절구/콩나물시루/놋쇠수저/도마/바가지) (다듬이 방방이/등잔/요강) 다듬이= 빨래들 두드러서 펴고 주름잡던것. 구시대 다리미입니다 등잔= 젤위에 호롱을 올려서 불을 켰답니다 요강= 밤이면 안방 구석을 차지하여 식구들 생리 현상을 해결해주..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7.09.23
사라져가는 물건 짚으로, 싸리가지(싸리나무)등으로 만든 것은 15년전만해도 시골 고향에서 울 할아버님이 장마철이면 툇마루에서 긴긴 하루 동안 생활 용품으로 만드셔서 사용하던 것들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삼태기, 지게, 도리깨, 쇠덕석, 또아리 등등 모든 걸 만드셔서 사용하던 기억들이 가슴속 한편에서 짜~안하..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7.09.23
짚공예 짚공예 김장독뚜껑 강아지집 키 공 섬 도시락통 다래기(종다래기) 고침 멍석 봄새기(쌀보관) 방석 망태 독(벼보관) 가마니 받침대 옷 탈 짚신 용마루 ***진기명기***/그때그시절에 20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