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은 아름답다 ☆★ 작은것이 아름답다 ★☆ 더 큰 차를 타고, 더 큰 집을 짓고, 저마다 더 큰 목소리로만 핏대를 올리고, 뉴스에서는 점점 커다란 사건이 가슴을 놀래킵니다. 모든 게 점점 커져만 가는데, 왜 행복은 더 커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걸가요. 세상에는 작을수록 아름다운 것이 참 많습니다. 꽉 막힌 실업..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5
이런 사람이 좋지요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5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은 이력서에 써넣을 업무성과나 커리어, 물질적..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5
아내의 비밀 조미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 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다. 그 철제 통에는 친정 어머님께 물려받은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5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픔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픔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5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요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 입은 모든 재앙을 끌어들이는 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엄하게 지켜야 합니다. 몸은 모든 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자주 날아다니는 새는 언젠가는 그물에 걸려 화를 당하게 되고, 가벼이 날뛰는 짐승은 언젠가는 화..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3
최선을 다 하는겁니다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3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3
최선을 다 하는 겁니다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 ***아름다운글,시***/삶의글들 200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