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 고백의 편지 를 받고 싶어서 사나이 고백의 편지 희망에찬 하루도 힘겹고 고달픈 하루도 당신을 볼 수 있다는 기쁨으로 사나이 걸어가는 길이 즐겁고 행복 할수 있고 단 하루도 당신을 볼수 없고 정겨운 목소리 들을 수 없다면 그 행복은 어느 곳에서도 맛 볼수 없습니다 착하고 고운 당신 영특하고 이슬처럼 맑은 자태는 당신만..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6
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양보해 주며, 소유하려 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 줍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것을 기리어 칭송해 줍니다. 사랑은 낯선 사람들을 친구가 되게 하고, 서로의 아픔과 괴로움을 들어주고, 서로의 좋은 점들을 키워줍니다. 사랑은 결..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6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이다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 없음표 입니다 옛 추억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징조이며 또한 인간은 늙어가면서 신선하고 화려한 것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마음보다 먼저 찾아온 세월의 굴레 속에 큐피드 화살에 빗맞은 젊은 날의 풋사랑을 한 번쯤은 애달파하며 그리워하게 됩니다.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6
내 마음에 그려진 사랑 내 마음에 그려진 사랑 그대와 나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기 보다는 서로의 마음에서 밝은 사랑의 햇살 같은 환한 빛같은 사랑이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 장미꽃처럼 잠시 피었다가 지는 사랑이기 보다는 시들지 않은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향기 품어내는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습니다 그대..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6
사랑은 아름다둬라 * 사랑은 아름다워라 * 흑마 이선태 내 마음 속에는 사랑나무 한그루 자라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이슬방울 머금고 한낮에는 햇살을 받아 밤에는 별빛과 달빛을 담으며 고이 고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 나무 무럭무럭 자라 푸른 하늘에 닿아 일곱 빛깔 꽃 활짝 피면 그 꽃잎 하나 하나 따다 이 세상 사람 머..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6
내 마음에 둥지를 틀어준 그대 내 마음에 둥지를 틀어준 그대 詩/詩月/전영애 멀고 먼 길을 동행했지만 우리의 만남이 여기까지 인 것을 나와 나 헤어질 운명이 되리라고 흘러가는 세월만이 알고 있었겠지 애달던 그리움 마음 한편에 접어 두고 오랜 세월 지나고 나서 추억 속의 한 장면 떠올릴 수 있을 때 여유롭고 넉넉한 미소로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6
당신과 인연 당신과 인연 사랑이 있다면...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사랑이 있다면... 가슴에 담아두고무너지듯이... 아파 오는 사랑이 있다면... 한 방울 눈물로도씻어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눈물이 다 마르도록... 울어도 버려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차라리 잊으려 벗어 버리려 하기 보다는 가슴에 더 깊이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5
사랑하는 이유 사랑하는 이유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까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공기가 있으니 호흡을 하듯 내가 그대를 사랑..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5
같이 가고 싶은 사람 ◈같이 가고 싶은 사람◈ 외로울때 안아 주고 허전할때 위로해 주고 한번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사람 그래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가며 방황하며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5
당신이 보고 싶어 당신이 보고싶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하루속에 정말 당신이란 사람 참 보고 싶어요. 우리네 인생이란 어떤것일까요? 보고 싶을때 보고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그리울때 그릴수 있는 마음 촉촉히 젖은 눈망울처럼 가슴엔 언제나 설레이는 따뜻한 마음처럼 붉게 핀 한송이 장미꽃 사랑으로 보고픔의 긴 .. ***아름다운글,시***/사랑의글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