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에 혼을 심는 배방남 장승에 혼을 심는 배방남 이광민 기자 kwaminlee@hotmail.com 충남 천안시 풍세면에 가면 3년 전부터 자신의 공방에서 우리의 전통 장승을 세워 ‘장승축제’를 여는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청운(靑雲) 배방남(64세) 옹이다. 37년 동안 장승을 깎아온 배방남 옹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서 태어나 5살 .. ***아름다운 풍경***/솟대 와 장승 2007.10.17
지리산 입구에서 본 장승 천하대장군은 혼자 턱 버티고 서 계시고 지하여장군은 주변에 얼라들 데블고 서 계시고...^^* 2007. 7. 14 ***아름다운 풍경***/솟대 와 장승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