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경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 있는 글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만 빛내기 위해서 .. ***가보고 싶은곳***/카톨릭(성당) 2012.01.15
어느 멋진 신부님 이야기 어느 멋진신부님 이야기 "아저씨!" "… …" "아저씨! 잠깐만요." 11월30일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한 중년 부인이 승용차 창문을 반쯤 내리고 부근에서 빗자루질하는 미화원 ㅂ씨를 불렀다. ㅂ씨는 부인이 부르는 '아저씨'가 자신이란 걸 뒤늦게 알고 고개를 돌렸다. "이거(일회용 .. ***가보고 싶은곳***/카톨릭(성당) 2012.01.15
[스크랩] 아빌라의 성녀 대 데레사, 리지외의 성녀 소화데레사 소화데레사(1873-1897)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대 데레사,1515-1582)를 세례명으로 정한 것이랍니다. 아래 대데레사와 소화데레사 성녀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올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대 데레사,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Teresa) 10월 15일 스페인 카스틸레의 아빌라에서 태어난 .. ***가보고 싶은곳***/카톨릭(성당) 2012.01.15
예수 아기의 소화 데레사 예수 아기의 소화 데레사 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 동정(1873-1897) 축일 : 10월 1일 "나는 모든 황홀한 환시보다도 숨은 희생의 단조로움을 선택합니다. 사랑을 위해서 핀 한 개를 줍는 것이 한 영혼을 회개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프랑스 리지외의 봉쇄 수녀원에서 숨어 살던 갈멜 .. ***가보고 싶은곳***/카톨릭(성당) 2012.01.15
김정은 사의 표시? 알고 보니 남측 조문단에 ‘감사의 마음’ 표명 김정은 사의 표시? 알고 보니 남측 조문단에 ‘감사의 마음’ 표명 2011년 12월 28일 (수) 00:55:03 한상훈 기자 jangsa@naver.com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조문을 마친 이희호 여사의 손을 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KBS뉴스 화면 갈무리. ⓒ 뉴스윈 ‘김정은 사의 표.. ***가보고 싶은곳***/주요뉴스 2011.12.28
김정일 죽음과 장성택의 국가경영전망 김정일의 죽음과 장성택의 국가경영전망 세계사에 악의 화신으로 남아 있던 김정일, 수백만의 우리민족을 굶겨 죽이고 2700만의 북한국민들을 기하와 도탄 속에 몰아넣고 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강요해온 살인마이며 인간백정인 김정일의 죽음은 공산국가의 마지막 독재자의 말로.. ***가보고 싶은곳***/주요뉴스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