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남자를 내가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가사를 적는 이유가 있습니다
곡을 미처 찾아내지 못해 가사만 적은것을 용서하세요
*****
오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성 전화~~`라고한다
니가 좀 받아라. 내가 받아도돼
그래 받아도 된다
한참을 있어니 전화를 가져와서
귀속말로 성 연하의 남자다 어잉
어메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하는기라
아니 K씨냐 O시냐 M씨냐 ?
목소리를 가다듬고 헛기침 한번하고
여보세용(제일 이쁜소리로)
한참있다가 여보세요~~무뚝뚝한 목소리
엄마 목소리가 왜 그래?
내가왜? 아니 내가 깜박 속을뻔 했잖아
속은것은 이눔아 내다 나여
좋다가 말았어 에이
난 목소리가 두 목소리다
애교띤 목소리와 무뚝뚝한 목소리
그래 나가 이쁜 목소리 가진것도 죄냐
아!!!꿈은 사라지고~~~착각은 자유지만
우리님들 난 바보인가봐
'***나의사진첩*** > 나의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우들 만나는날 (0) | 2007.04.13 |
---|---|
내 생일 (0) | 2007.04.13 |
부산 모임에 다녀와서 (0) | 2007.04.13 |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0) | 2007.04.13 |
아침에 일어나면 (0) | 2007.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