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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곳***/세계의 명소

베트남 북부 소수민족

*설향* 2011. 5. 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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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북부 소수민족 §◈



▲ 박하의 아침풍경-아이업은 젊은 엄마가 닭 한 마리 안고
시장으로 가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 박하의 몽족 마을의 어린이 - 유인걸님의 포토



▲ 박하의 풍경-1



▲ 박하의 풍경-2



▲ 칸코 시장의 아침풍경-1



▲ 칸코 시장의 아침풍경-2



▲ 칸코 시장의 아침풍경-3



▲ 시장의 아침풍경-4



▲ 박하시장의 아침풍경-
갓 잡아온 야생 조류를 엉성한 새장에 넣어 팔고 있는 광경



▲ 박하시장의 아침풍경-
박하시장에서는 가끔 씩 다른 소수민족도 눈에 띈다.



▲ 칸코 시장의 아침풍경-생존을 위한 어린아이의 눈빛...



▲ 칸코 시장의 아침풍경-5



▲ 박하시장의 아침풍경-
푼돈 몇푼씩 내고 오가다 들른 즉석 담배 태우는곳



▲ 플라워 몽족 소녀의 성장한 모습--
예쁜 전통복장에 여러 가지 장신구를 착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 박하 시장의 새벽풍경--
플라워 몽족 남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바구니를 팔기위해
새벽에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 우린 푸나족예요...
박하지역의 또 다른 소수민족 자매들이
새벽 안개속에서 포즈를 취한다.



▲ 박하시장의 아침풍경--돼지 파는 곳.



▲ 박하의 마을.
어린 자매가 집을 보며 뜨개질을 하고 있는 광경



▲ 박하시장의 아침풍경--
플라워 몽족 처녀들이 물건을 팔기 위해
시장으로 향하고있다.



▲ 박하의 플라워몽족의 가옥
추위를 피하기 위한 두꺼운 흙담이 인상적이다.



▲ 박하의 시장안 식당가에서 아침을 먹는 가족



▲ 시장가는 길. 여자들의 마지막 옷단장이 한창이다.



▲ 시장에서는 또 다른 소수민족들이 가끔씩 눈에 띈다.



▲ 우리두 한 때는 잘 나가던 때가 있었다우....



▲ 시장가는 길...
어린애처럼 젊은 부부가 수줍은 듯 포즈를 취한다.



▲ 시장가는 길...할머니가 보무도 당당하게
앞장서 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 박하의 시장에선 사탕수수 파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박하 가는 도중에 만나 자오족 소녀



▲ 시장에서 호떡을 구워 파는 아주머니



▲ 플라워 몽족과 풀라족 여인



▲ 플라워 몽족 할머니가
화려한 원색의 실들을 보며 즐거워 한다



▲ 박하의 마을에서 만난 풀라족 여인



▲ 중국에서 온 약장수가 여기에도...



▲ 휴대용 카셋트라디오를 신기한 듯 쳐다보며 즐거워하는 소녀들.



▲ 박하에서 블랙몽족을 보기는 쉽지 않은데...
어디서 여기까지 왔는지?



▲ 박하에서 블랙몽족을 보기는 쉽지 않은데...
어디서 여기까지 왔는지?



▲ 숲속에 있는 플라워몽족의 브엉(Buong)마을의 모습



▲ 파텐족 소녀가 손님을 맞기 위해 성장을 준비하는 모습



▲ 파텐족 처녀들의 성장(盛裝)한 모습



▲ 로로족 처녀들의 일하는 모습



▲ 로로족 여인들이 들에서 춤추는 모습



▲ 하지앙의 마을들은 대개가 이렇게 높은 산에 둘러싸여 있다.



▲ 백(白)자오족 노파들이 무엇이 즐거운지
파안대소를 하고있다.



▲ 어느 백(白)몽족 마을의 모습



▲ 백(白)몽족 여인들이 돌틈 사이에서 단 한뼘의 밭이라도
더 일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렇게 몽족 여인들의 삶은 고달프다



▲ 백(白)몽족 어린 소녀가 부모가 들에서 일하는 동안
동생을 돌보고 있다.



▲ 백(白)몽족 어린 소녀들이 소를 몰고 집으로 가고 있다.
소녀들이 남자 아이 못지 않게 대담하다.



▲ 백(白)몽족 어린아이가 소와 함께 놀고있다.



▲ 백(白)몽족 여인들의 즐거운 한때



▲ 백(白)몽족 여인들이 시장가는 모습



▲ 산 위에 있는 백(白)몽족 마을.
길하나 제대로 없는 산 꼭대기에 집들이 보인다.



▲ 보이족 여인들.
베트남 전체에 천명 정도밖에 없는 극소수 민족이다.



▲ 하지앙의 장터에는 주말이 되면
온갖 소수 민족들이 다 나타난다.



▲ 하지앙의 장터에는 주말이 되면
온갖 소수 민족들이 다 나타난다.
플라워 몽족의 소녀가 수줍은 웃음을 짓고있다.



▲ 하지앙의 장터에는 주말이 되면
온갖 소수 민족들이 다 나타난다.
동반시장의 몽족 푸줏간



▲ 하지앙의 장터에는 주말이 되면
온갖 소수 민족들이 다 나타난다.
동반시장의 다이 여인들



▲ 자오족 여인들은 다른족 여인들에 비해 다소 거칠다.
말을타고 시장으로 향하는 자오족여인들



▲ 가파른 비탈의 쪽밭에서 일하는 자오족 여인들



▲ 자오족 마을. 돌담과 커다란 매화가 인상적이다.



▲ 자오족 마을



▲ 손라 가는 길
베트남 북부의 전형적인 벽돌공장의 아침



▲ 손라 가는 길.
베트남 북부의 전형적인 벽돌공장의 아침



▲ 시장가는 길



팔려나온 강아지



▲ 사탕수수 위의 수줍음



▲ 사탕수수 도매시장



▲ 타이족이 사는 마을, 마이차우의 전경



▲ 타이족이 사는 마을, 마이차우의 풍경 



▲ 마이차우 타이족의 전통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