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해물꼬치구이
건강식품 두부로 만드는 <두부해물꼬치구이>
두부의 변신은 무죄! 밥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그만인 두부해물꼬치구이.
콩의 영양성분을 더욱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두부. 두부를 이용한 건강 요리는 무궁무진하지만 그중 6가지를 소개한다.
건강식품 두부로 만드는 <두부해물꼬치구이>
두부의 변신은 무죄! 밥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그만인 두부해물꼬치구이.
단단한 두부 1/2모 ,
새우 6마리, 홍합살(큰 것) 6개, 대파 1뿌리, 녹말가루 3큰술, 소금·후춧가루·통깨·식용유 약간씩, 양념장(간장·청주 2큰술씩, 설탕 1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칼로리 다운! <두부떡갈비구이>
떡갈비에 두부를 넣으면 칼로리도 낮아지고 고기의 포화지방산을 두부의 불포화지방산이 녹여내어 담백해진다.
단단한 두부 1모 ,
갈빗살 400g, 쪽파 3뿌리, 잣가루·식용유 약간씩, 떡갈비 양념(간장 4큰술, 잣가루 3큰술, 설탕·다진 파 2큰술씩, 깨소금·다진 마늘 1큰술씩, 참기름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두부의 물기를 제거해야 갈라지거나 부서지지 않는다.
버섯이나 당근, 채소 등을 다져 넣으면 햄버그스테이크처럼 만들 수 있다.
만들기 간편하고, 부드럽고 맛좋은 순두부바지락찜
술안주에는 저칼로리의 감칠맛 나는 양념의 요리가 좋고, 아침 상차림에는 부드럽고 후루룩 넘길 수 있는 국물 요리 <순두부바지락찜>이 제격이다
순두부 1봉지 ,
바지락 1컵, 쪽파 4뿌리, 마른 고추 1개, 마늘 2쪽, 고추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양념장(간장·청주 2큰술씩, 고춧가루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조개에서 물이 나오므로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 국물이 자작한 찜이 된다. 녹말물을 풀어 넣으면 밥을 비벼 먹어도 좋을 정도의 걸쭉한 농도가 된다.
Another Recipe 다시마물을 조금 붓고 간을 더하면 순두부바지락찌개가 된다.
부드러운 연두부에 김치소스가. <연두부 김치 드레싱 냉채>
김치로 만든 소스가 색다른 요리. 부드러운 연두부로 만든 냉채는 소화가 안될때 먹어도 좋다.
연두부 2모 ,
오이 1/2개, 무순 약간, 김치소스(다진 신 김치 3줄기 분량, 포도씨유 3큰술, 식초 2큰술, 깨소금 1큰술, 설탕 2작은술, 소금 약간)
연두부의 물기를 제거하면 더 부드러우면서 씹히는 맛이 약간 생겨 모차렐라 치즈처럼 된다. 김치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한다. 김치에 이미 간이 되어 있으므로 소금은 아주 약간만 넣는다.
Another Recipe 김치소스 대신 피클이나 깻잎장아찌 같은 것을 올려 내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두가지 재료를 한 반찬으로, 두부가지볶음
조금은 가볍게, 대신 영양은 충분한 두부요리. 부드러운 식감을 주는 가지 대신 애호박이나 청경채, 시금치 등을 넣고 볶으면 색다른 맛이 난다.
부침용 두부 1모 ,
가지 2개, 양파 1/4개, 청피망 1/2개, 홍피망 1/3개, 식용유 2큰술, 소금·후춧가루·통깨 약간씩, 양념장(간장·청주 2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1큰술씩, 두반장 2작은술)
가지는 기름을 그대로 흡수해 느끼해지므로 기름 분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고단백.저칼로리 밑반찬 두부미역무침
밑반찬이 없거나 입맛이 없을때 먹기 좋은 웰빙 반찬! 칼로리가 적어도 영양은 듬뿍 영양 밑반찬.
마른 미역(10×10cm) 1장 ,
부드러운 두부 1/2모, 무순 약간, 양념장(된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깨소금 1/2큰술, 설탕 약간)
미역이 제철일 때는 생미역을 사용해도 맛이 좋다. 미역이 약간 억세므로 두부는 부드러운 것으로 선택한다.
Another Recipe 미역 대신 톳이나 해초를 넣을 경우 새콤달콤한 양념장을 사용한다.
다이어트에 딱! 두부브로콜리무침
브로콜리는 양배추의 변종으로 비타민C가 레몬의두 배나 들어 있다. 이밖에 비타민A,B,칼륨,인 등이 풍부하다. 주로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지만 두부를 넣고 나물처럼 무쳐 먹어도 맛있다.
생식용 두부 1/2모 ,
브로콜리 1송이(300g), 소금 약간, 양념장(다진 땅콩가루 2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다진 마늘 1작은술씩, 간장 약간)
일반 두부일 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부드럽게 으깬 후 사용하면 된다. 두부의 수분을 제거해야 무침을 완성했을 때 수분이 겉돌아 싱거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Another Recipe 브로콜리를 큼직하게 다지고 밀가루와 달걀을 넣으면 브로콜리두부전이 된다.
칼로리 걱정없는 두부고추간장소스구이
두부를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 고추간장소스를 얹은 밑반찬 하나면 밥한공기 뚝딱.
부침용 두부 1모 ,
소금·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고추간장소스(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간장 2큰술, 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국간장·다진 마늘 1작은술씩)
두부에 부침가루나 녹말가루를 묻히면 바삭해진다.
간장소스에 고추 대신 부추나 달래를 넣어도 된다. 이때 고춧가루를 약간 넣으면 더욱 맛이 좋다.
돈껍데기 볶음요리 (0) | 2010.05.28 |
---|---|
[스크랩] 간단 밑반찬 4가지]멸치볶음, 무생채, 김장아찌, 상추무침 (0) | 2010.05.26 |
[스크랩] 봄철 입맛 돋구는 서대찜 (0) | 2010.05.22 |
[스크랩] 각종 김치 만들기//클릭하세요 (0) | 2010.05.18 |
[스크랩] 두 가지만 있으면 분식집 떡볶이 맛 그대로 (0) | 201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