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깻잎, 당근, 오이, 데친 새우, 깨, 소금, 식초나 매실 즙, 참기름을 무작정 섞어 알맞은 크기로 뭉치면,
이렇게 됩니다. 맛난 새우가 보이십니까?
거의 언제나 대기 중인 멸치 볶음에 소금 약간, 깨, 참기름을 밥과 함께 또 마구 버무립니다.(멸치 옆에 쪼것은 해바라기 씨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뭉쳐주면,
이렇게 됩니다.
급할땐 시판용 유부 초밥 (동*,한*)을 사용한답니다.^)^ 자자 도시락에 담아 보아요.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황금도깨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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